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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 주 정부 운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센터 구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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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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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상원의원 네이슨 담이 "주 정부가 주도하는 암호화폐 보관 커스터디 센터를 구축하자"고 주 당국에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안은 2월 3일 이뤄졌다. 해당 의원은 커드터디 센터에 라이센스를 부과해 국가 공인 금융 기관으로 활용할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에 대해 "이 새로운 금융기관은 블록체인 기술과 혁신을 지원할 것이며, 고객 ID 파악, 자금 세탁 방지 등 암호화폐 소유권과 관련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소비자를 보호하는 기존 은행의 규정에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설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제안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실제 법 제정까지는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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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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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20.01.19 05:53:44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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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1.18 10:16: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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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8 09:33:41

주 정부가 굳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센타까지 구축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민간과 경쟁하며 잘 할 수 있는지, 센터 구축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 이 대안 밖에 없는 지 등을 잘 따져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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