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이 미국에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올해 말까지 원자재, 채권, 외환, 주식 선물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 노스다코타, 미시시피,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서비스가 선출시됐으며 추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파생상품 거래를 위해 크라켄은 올해 초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선물거래 플랫폼 닌자트레이더를 1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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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미국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