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주소 수가 지난 7일 동안 1392개에서 1417개로 증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올 들어 가장 가파른 증가세다. 1 BTC 미만을 보유 중인 이른바 새우 주소 수도 증가 추세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모든 투자자 군에서 BTC 매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간 움직임이 일치하는 것은 드문 현상"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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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새우·고래 투자자 모두 증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