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소법윈이 내부거래 혐의의 전 오픈씨 프로덕트 책임자 나다니엘 채스테인에 대한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그는 내부 기밀 정보를 이용해 NFT를 비밀리에 구매한 혐의로 지난 2023년 5월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사건은 디지털 자산 업계 첫 내부거래 소송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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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소법원, 전 오픈씨 임원 '내부 거래' 유죄 판결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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