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씨·디파이(Ce·DeFi) 플랫폼 바운스빗(BB)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과 협력해 실물자산(RWA) 기반 구조화 상품을 제공하는 'BB 프라임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프랭클린 템플턴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를 활용, 미국채 수익률과 암호화폐 기반의 수익 전략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토큰화된 RWA를 담보로 활용해 규제 준수 환경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바운스빗은 "이번 파트너십은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의 결합을 가속화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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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빗, 실물자산 기반 구조화 상품 플랫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