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은 "내부자 고래로 알려진 @qwatio가 원금을 모두 잃었다. 40분 전 그는 마지막 남은 47.5만 달러를 GMX에서 ETH 숏포지션을 여는 데 썼지만 강제청산 당했다. 지난 반년간 그는 300만 달러로 2900만 달러를 벌었지만 결국 빈털터리가 됐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하이퍼리퀴드 고래, 결국 원금 다 잃어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3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사계절
2025.08.08 00:01:17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