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50만 달러 상당 해킹 피해를 입은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크레디엑스(CrediX) 공식 X계정이 삭제됐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앞서 크레디엑스 측은 해커와 합의에 따라 도난 당한 모든 자산을 반환받았다며 48시간 이내 피해 보상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해킹 피해' 크레디엑스, X 계정 삭제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