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이 자금세탁방지법에 따른 감시 대상 암호화폐 거래자의 기준을 5,000 프랑에서 1,000 프랑으로 낮추는 방안을 스위스 연방 정부에 제안했다. 이를 위해 스위스 FINMA는 오는 4월 9일까지 공개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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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5.03 23:23:14
결국...또 이건가?...매일 댓글달기~
CEDA
2020.02.08 18:48:02
자금세탁방지법에 대한 해석을 감시 대상 확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수단측면에서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쉽지 않나 보군요.
raonbit
2020.02.08 17:12:55
스위스에서는 한화 120만원 이상 거래자는 감시 대상으로 분류하자는 안 이군요. 너무 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