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신규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매수세는 강하지 않은 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BTC를 처음 구매한 주소들의 보유량은 지난 5일 동안 488만 BTC에서 493만 BTC로 약 1% 증가했다. BTC를 지속 매입 중인 주소(Conviction Buyers)들의 보유 량은 93.3만 BTC에서 103만 BTC로 10.1% 늘었지만, 지난 4월 매수세 급등 당시보다는 증가폭이 적었다. 이는 전략적 매수를 하기에는 이번 하락폭이 작거나, 투자자들이 여전히 매수를 주저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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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신규 자본 유입 지속...매수세는 약한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