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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이닝풀 CEO "BCH 채굴세 도입, 채굴자 수익 타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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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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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BCH 채굴 수익의 5%를 생태계 발전 기금에 기부하는 '채굴세' 정책 도입은 실질적으로 BCH 채굴자들에게 타격을 안겨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CH와 BTC 채굴자는 모두 sha256 채굴자 들이다. 같은 종류의 채굴기를 사용한다는 뜻이며 이들은 해시레이트 관리를 통해 BTC, BCH 양쪽 진영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만약 채굴세가 도입되고 BCH 채굴 수익이 5% 감소한다면, 수학적으로 대략 4.8%의 채굴자들이 BCH 네트워크에서 BTC 네트워크로 옮겨가며 새로운 균형을 맞추게 된다. BCH 네트워크의 해시파워가 BTC 네트워크의 4%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채굴세 도입 후 BCH 채굴자의 채굴 수익은 0.2% 감소하는 데 그친다. 따라서 채굴세 도입은 BCH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에 타격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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