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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스테이블 코인, 자산 중 하나로 널리 인정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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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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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뉴스에 따르면, JP모건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이 향후 하나의 자산 유형으로 널리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전통 법정화폐 시스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 발행 업체들은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없었던 강도의 규제 압박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어 "규제 기관이 이들을 다루는 방식이 기존 전통 금융 기업을 다루는 방식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엄격한 규제와 대가가 높은 의무가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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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00:10:17

책임과 의무가 따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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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24 21:15:46

스테이블 코인이 하나의 자산 유형으로 인정 받기 시작하면 당국의 규제 강도가 강해 질 것이라는 예상이군요. 예를 들어 위안화 역외시장과 환율시장과의 차이가 시장을 왜곡한다든지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면 규제 당국은 투자자 보호 미명 하에 개입하기 시작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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