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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원 규모 디지털화폐 훔진 전 MS 엔지니어, 중범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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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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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Geekwire에 따르면 전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 Kvashuk이 1,000만 달러 (120억 원) 상당 디지털화폐를 훔쳐 고급 주택 및 차량을 매입한 것에 대해 미국 검찰이 18개 중범죄 혐의를 적용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BTC) 믹싱 기법을 통해 이체 자금 출처를 은닉하고 다른 엔지니어의 이메일 계정을 무단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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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2.26 10:45:19

암호화폐관련 18개 중범죄나 저지르게 되어 처벌받은 안타까중 사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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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2.26 09:05:32

감사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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