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Llama에 따르면 블록체인 프로토콜 Aster는 최근 24시간 동안 1,433만 달러(약 196억 원)의 수수료를 기록하며 글로벌 수수료 수익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이는 USDC 발행사인 Circle과 탈중앙화 거래소 Uniswap을 제친 수치이며, 2,218만 달러를 기록한 테더(Tether)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특히 Aster의 수수료 수익은 같은 분야의 경쟁사인 Hyperliquid보다 약 10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 내 Aster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출처: X @Wu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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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 하루 수수료 수익 1,400만 달러 기록…글로벌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