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두바이의 통치자가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을 자국 경제의 '새로운 부문'으로 공식 인정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국가들 사이에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되는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두바이는 이미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중심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발표는 해당 전략에 속도를 더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두바이는 가상자산 규제 기관을 설립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들의 지역 진출을 장려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