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 테더(Tether)의 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테더는 수십억 달러의 초과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이 약 2,1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관련 부채는 약 1,845억 달러 수준이다.
아르도이노 CEO는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테더가 보유한 미국 국채에서만 매달 약 5억 달러의 수익을 얻고 있다"며, 신용평가회사 S&P가 이를 반영하지 않은 것은 의도적인 조치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평가는 테더의 경쟁사를 지원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