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업체 더블유테크가 총 3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유럽벤처캐피탈 소속 법무법인 레이클린 헤스와 스위스 소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CBA벤처스가 참가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유테크 관계자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더블유플러스를 실물경제와 연계된 금융플랫폼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CEDA
2020.03.08 19:47:56
더블유플러스를 실물경제와 연계된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데 실물경제와 연계된 금융플랫폼이라는 개념이 모호한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