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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oin 창업자 "손실 자산 처리 방식, 커뮤니티 투표 방식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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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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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으로 인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FCoin의 창업자인 장젠(张健)이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1주일 내 거래소 운영을 정상화하고 손실 자산 처리 방식은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공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현재 FCoin 플랫폼 이용자 액면가 기준 총 자산은 1억 8,100만 USDT. FMex는 418만 USDT. FCoin 이용자 실제 부족 자산규모는 9,000만 USDT

2. 향후 채권 전환 등 이용자 선택 권리 보장

3. 플랫폼 잔여 자산은 임시 위원회 보유 지갑으로 공동 관리

4. 1주일 내 거래소 운영 정상화. 잔여액, 자산 상황 등 열람 지원

5. FCoin 플랫폼 및 개인적으로 바이백 한 자산 규모 누적 14억 6,000만 FT, 1,900만 FMEX. FCoin 서비스 재개 후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해당 자산 처리 방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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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3.07 10:40:43

재정난의 책임을 전적으로 지고 본인이 부담하는 것이 정상인데, 손실 처리 방식을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의견에 커뮤니티가 동의해 줄 지 여부가 변수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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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3.07 00:35:38

정상운영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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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3.06 21:35: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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