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atcherGuru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10월 22일(현지시간)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와 관련해 “워싱턴에 있어 큰 날(Big day)”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최근 진행 중인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 관련 입법 논의 또는 규제 개혁 움직임에 대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루미스 의원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업계의 제도권 편입을 지지해온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앞서도 관련 법안 공동 발의에 참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