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anewslab.com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이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11월 7일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는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참여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고 PANews는 전했다.
다이먼 CEO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기업 차원의 전략적 움직임의 일환으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JP모건은 자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금융 기술 도입에 발빠르게 대응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