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Zcash(ZEC)가 자신이 운영하는 패밀리오피스 '마엘스트롬' 포트폴리오 내에서 비트코인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격 급등으로 인해 ZEC는 현재 마엘스트롬의 두 번째로 큰 유동자산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프라이버시 거래 이슈에 힘입어 ZEC 가격은 약 750달러까지 상승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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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Zcash,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다음으로 비중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