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회사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487개를 약 499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입가는 개당 평균 10만2557달러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64만1692개로 늘었으며, 총 누적 투자액은 약 475억4000만 달러, 평균 단가는 개당 7만4079달러다.
이번 투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대치(12만5689달러, 2025년 10월 5일)를 기록한 이후 이어지는 상승세 속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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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487개 추가 매입…약 499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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