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에 따르면, PANews는 Aave를 통해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WBTC 롱 포지션을 유지해온 대형 고래가 6개월 만에 보유량을 줄였다고 11월 20일 보도했다. 이 주소는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바이낸스에서 총 700.19 WBTC(약 8,163만 달러)를 인출했으며, 평균 롱 진입 가격은 11만6,593달러다. 이날 3시간 전에는 처음으로 바이낸스에 150 WBTC를 입금했으며, 매도 시 약 373만4,000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고래는 현재 Aave에 550.2 WBTC를 예치해 2,809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고 있으며, 포지션 청산가는 6만5,436달러, 건강 지수는 1.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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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TC 고래, 6개월 만에 보유량 첫 감소…150개 바이낸스 입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