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밈(Meme)과 이모지가 영어 표현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Odaily)가 보도했다. 그는 영어 인터넷, 특히 소셜미디어 상에서 ‘표의문자’처럼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표현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마치 중국어 성어(成语)와 같이 높은 추상성과 특정 맥락을 함축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테린은 ‘표범이 얼굴을 먹는다(leopard eating people's faces)’는 밈을 예시로 들며, 이 같은 이미지·밈은 별도의 설명 없이도 복잡한 문맥이나 풍자를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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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 밈과 이모지가 영어 표현 방식 바꾸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