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 하원의원이 최근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12월 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전문 계정 'The Bitcoin Historia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그린 의원은 최근 비트코인이 하락한 시점에 '저점 매수(buy the dip)'에 나섰다고 언급했다. 그는 평소에도 암호화폐 시장과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내비쳐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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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하원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 최근 비트코인 매수 밝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