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Koryo에 따르면 올해 상승한 레이어1(L1) 토큰은 비트코인캐시(BCH), 바이낸스코인(BNB), 하이프(HYPE), 트론(TRX) 네 종목뿐이다. 이 중 BCH는 약 40% 급등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보였다. 분석에 따르면, BCH의 강세는 초기 발행량이 모두 유통되어 벤처캐피털 매도 압력이 없고, ETF 출시 기대감과 안정적인 유동성·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올해 상승세 보인 L1 토큰 4종…BCH 40%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