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주말 일시적으로 8.8만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가 다시 9.1만달러를 회복했다. 24시간 기준 1.91% 상승했다. 이더리움(ETH)도 1.97% 오르며 3,100달러를 돌파했다. 이외에도 MAG7 섹터는 1.56% 상승했다.
SocialFi 섹터는 24시간 기준 2.02% 상승했으며, Toncoin(TON)은 2.26% 상승해 주목받았다. NFT 섹터는 1.55% 상승했고, 그 중 Audius(BEAT)는 24.5% 급등했다. PayFi는 1.21% 상승했고, Bitcoin Cash(BCH)는 2.60% 상승했다. CeFi 섹터는 1.09% 상승, Mantle(MNT)은 3.11% 상승했다. Layer1 섹터도 0.70% 상승했으며, Zcash(ZEC)는 3.96% 상승했다.
한편 Layer2 섹터는 소폭 하락(-0.08%)했지만, Zora(ZORA)는 1.70% 상승했다. Meme 섹터는 0.37% 하락했으나, PIPPIN(PIPPIN)은 22.31% 상승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DeFi 섹터는 0.72% 하락했지만, Ethena(ENA)는 4.18% 상승했다.
섹터별 동향을 반영하는 SSI 지수에 따르면 ssiSocialFi는 2.30%, ssiPayFi는 1.86%, ssiLayer1은 1.73%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