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스트랫 공동 창업자 겸 비트마인 회장 톰 리가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12월 중 최고가 갱신 전망은 다소 낙관적이었지만, 내년 1월 말까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더리움과 전체 암호화폐 시장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AB Kuai.Dong이 공유한 내용을 기반으로 PANews가 보도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톰 리 "비트코인, 내년 1월 말까지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