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신용카드사 중 하나인 BC카드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사용자가 BC카드와 협력하는 외국 지갑에 보관한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선불카드로 전환해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BC카드는 한국 내 카드 결제 거래의 약 20%를 처리하고 있으며, 국내 약 340만 개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BC카드의 최대 주주는 한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KT다. (출처: Coin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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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외국인 대상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