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사이버공간관리국 공식 위챗 계정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12월 24일 기준으로 새로운 생성형 AI 서비스 9건의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상하이 지역에서 등록된 생성형 AI 서비스는 총 139건으로 증가했다. 관련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가 생성형 AI 산업의 질서 정비를 강화하고 혁신 생태계를 육성하려는 의도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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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생성형 AI 서비스 9개 추가 등록…총 139개로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