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제조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A주 상장 절차 중 '그린 채널'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4일 베이징 비즈니스 데일리를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습니다. '그린 채널'은 중국 당국이 도입한 제도로, 상장 심사 과정을 간소화해 기업공개(IPO)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웹사이트에 따르면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지난해 11월 IPO 준비를 마쳤으며, 씨틱증권을 주관사로 국내 증시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징 비즈니스 데일리는 그린 채널 중단 여부에 대해 유니트리 로보틱스 측에 문의했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IPO 절차 자체는 중단되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에 대한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