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2025년 韓 암호화폐 자금 160조 원 이탈…해외 거래소로 '탈한국' 본격화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9
좋아요 비화설화 14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암호화폐 자금 약 160조 원이 국내 규제를 피해 해외 거래소로 유출됐다. 정부 규제 강화와 금융상품 부족이 탈출 배경으로 지목됐다.

 2025년 韓 암호화폐 자금 160조 원 이탈…해외 거래소로 '탈한국' 본격화 / TokenPost.ai

2025년 韓 암호화폐 자금 160조 원 이탈…해외 거래소로 '탈한국' 본격화 / TokenPost.ai

160조 원 탈출…2025년 한국 암호화폐 자금, 해외 거래소로 대이동

2025년 한 해 동안 약 160조 원(약 1,446억 달러)의 암호화폐 자금이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활동이 멈춘 것은 아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보다 다양한 금융 상품과 기능을 제공하는 해외 플랫폼으로 거래지를 옮긴 것이다.

공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자금 유출의 주된 원인으로는 한국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가 지목된다. 현행 규정은 국내 거래소에 ‘현물 거래’만을 허용해, 마진 거래나 파생상품 같은 복합 투자 수단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결국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바이낸스나 바이빗 등 해외 거래소를 선택하게 됐다.

이번 수치는 코인게코(CoinGecko)와 타이거 리서치(Tiger Research)가 공동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파악됐다. 이들은 국내 규제가 거래소에 ‘반쪽 짜리 서비스’만 허용해 결과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1100억 달러(약 160조 원)의 자산이 해외로 빠져나갔다고 분석했다.

규제와 은행 시스템, 투자자의 선택을 바꾸다

2024년 도입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은 이용자 보호를 명분으로 시행됐지만, 실제로는 거래소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를 더욱 좁혀 놓았다. 국내 국회에서도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논의했지만 법안 처리의 지연으로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암호화폐는 해외 플랫폼은 물론, 개인 자산 지갑(셀프 커스터디 지갑)으로도 분산됐다. 이는 자금이 단순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국경 외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보고서는 한 해 동안 한국 계정을 보유한 해외 거래소 사용자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높은 수수료 수익, 해외 거래소의 한국 의존도 보여줘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사용자들이 해외 거래소에 납부한 수수료는 상당한 규모에 달한다. 추정치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약 2조 7,300억 원(약 18억 9,000만 달러), 바이빗은 약 1조 1,200억 원(약 7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해외 거래소가 한국 사용자 놓고 벌이는 경쟁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준다.

감독 당국은 국경을 넘는 자금 흐름이 자금세탁 등 금융 리스크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AML(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과의 협력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다양한 투자 도구와 수익 기회를 가치 있게 여기며 국내보다 더 개방적인 해외 플랫폼을 선호하고 있다.

무너진 규제와 서비스의 균형…정부 대응이 관건

전체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약 3.08조 달러로 여전히 활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도 식지 않았다. 단지 거래의 ‘장소’가 바뀌었을 뿐이다. 국내 거래소는 여전히 활발히 거래되고 있지만, 규제가 허용하지 않는 영역의 수요는 해외로 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정을 포함한 보다 포괄적인 디지털자산 법안 도입을 준비 중이다. 만약 규제 환경이 개선되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이 허용된다면 일부 자금은 다시 국내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많은 투자자들이 해외 거래소나 지갑을 활용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펼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시장에서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160조 원 규모의 자금 유출은 규제와 접근성 간 충돌이 만든 현상으로,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수요 이탈’ 현상을 보여준다. 이는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 제도 개선 없이는 장기 이슈가 될 수 있다.

💡 전략 포인트

국내 규제 변화에 주목하면서 해외 거래소 활용도나 수익 지표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규제 리스크를 감수하느냐, 혹은 국내 제도화에 맞춘 보수적 접근을 할 것이냐는 투자자의 판단에 달렸다.

📘 용어정리

- 현물 거래: 암호화폐를 즉시 사고파는 기본 거래 방식

- 셀프 커스터디 지갑: 사용자가 직접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개인 지갑

- AML(자금세탁방지): 불법 자금 추적 방지를 위한 규제 체계

- CEX(중앙화 거래소): 바이낸스, 업비트처럼 기업이 운영하는 거래 플랫폼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Q. 2025년에 한국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왜 국내 거래소를 떠났나요?

A. 한국의 규제가 국내 거래소를 주로 현물 거래만 허용하도록 제한해 복잡한 투자 상품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바이낸스나 바이빗 같은 해외 거래소로 자금을 옮겨 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물 거래는 단순히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기본 거래를 말합니다.

Q. 얼마나 많은 돈이 해외로 빠져나갔나요?

A. 약 160조 원 규모의 암호화폐 자금이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플랫폼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돈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거래 활동 자체는 멈추지 않고 해외에서 계속되었습니다.

Q. 이 자금 유출이 해외 거래소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 한국 사용자들의 거래로 인해 바이낸스에서 약 2조 7천억 원, 바이빗에서 약 1조 1천억 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한국 계좌 중 큰 잔고를 가진 계좌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에서 활발히 거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Q. 한국 규제가 왜 이렇게 엄격해졌나요?

A. 고객 보호를 위해 2024년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제정되었고, 자금 세탁 방지 등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더 넓은 시장 서비스를 위한 완전한 틀이 부족해 투자자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규제 당국은 국경을 넘는 자금의 위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Q. 이 상황이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의미인가요?

A. 투자자들의 관심은 줄지 않고 해외로 옮겨갔을 뿐입니다. 국내 거래소는 여전히 현물 거래를 많이 처리하지만, 전체 수요는 해외로 흘렀습니다.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규정 등을 포함한 더 넓은 법안을 논의 중으로, 이를 통해 일부 자금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9

추천

14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3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흰토끼를따라가라

17:49

등급

달돌달돌

15:54

등급

WayneKIM

13:53

등급

Geelong

11:24

댓글 9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달돌달돌

2026.01.05 15:54:3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Geelong

2026.01.05 11:25:04

안타까운 현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광란의우덩

2026.01.05 09:57:04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빅리치

2026.01.05 09:54:22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디스나

2026.01.05 09:51:33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비트윤뚜

2026.01.05 09:50:14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광란의셔터

2026.01.05 09:39:13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6.01.05 09:37:24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tarB

2026.01.05 09:22:18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