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설립자이자 메일스트롬(Maelstrom) 창립자인 아서 헤이즈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정책이 비트코인 상승을 유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기고문 'Suavemente'를 통해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를 억류하고 사실상 베네수엘라의 석유 자원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이같은 지정학적 움직임이 유가 하락과 인플레이션 억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및 재정 부양책과 결합할 경우 명목 GDP가 상승하고, 이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 자산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시장 전략으로 “비트코인과 고품질 암호화폐 자산에 장기 투자”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일스트롬 펀드는 2026년까지 거의 전 자금을 개인정보 보호 기술 관련 프로젝트(대표적으로 Zcash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