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는 최근 제기된 FUD(공포·불확실성·의심) 논란과 관련해 텔레그램의 자금 구조가 러시아와 무관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PANews에 따르면, 두로프는 '최근 발행한 17억 달러 규모의 채권에 러시아 투자자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2021년에 발행된 기존 채권은 대부분 상환됐으며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채권 보유자는 주주가 아니며, 텔레그램의 유일한 주주는 본인'이라고 말하며 지분 구조와 채권 발행은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서방의 제재로 인해 텔레그램이 러시아에 보유한 5억 달러 규모의 채권이 동결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