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 앱 베터먼트(Betterment)가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 수익을 세 배로 늘려주겠다'는 알림을 발송해 논란이 일었다. The Verge에 따르면, 해당 알림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갑으로 1만 달러를 보내면 수익을 세 배로 불려준다는 내용으로 Reddit에서 처음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베터먼트 측은 이는 승인되지 않은 메시지였으며, 제3자 시스템을 통해 전송됐다고 해명했다. 또 실제 해당 행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사용자들에게 해당 알림을 무시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해프닝은 금융 앱의 보안 및 메시지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