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 차이징왕 12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 하이뎬구 인민법원이 마이닝풀 풀인 대표 판즈뱌오(潘志彪), 주주 주파(朱砝), 리톈자오(李天昭)와 비트메인 노동분쟁 1심에서 풀인 소속 3인에게 비트메인이 2017년 9월~2019년 1월 지급한 동종업계 취업금지 보상금 총 90만 위안을 판결일로부터 7일 내에 반환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동종업계 취업금지 약정 위약금 총 120만 위안도 비트메인에 지불해야 한다고 법원은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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