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코인게코(CoinGecko)가 회사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투자은행 모엘리스(Moelis)를 고용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코인게코의 기업 가치는 약 5억 달러(약 6,60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양측은 구체적인 매각 조건을 협의 중이다.
이번 소식은 암호화폐 업계의 인수합병(M&A) 활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나왔다. 2025년 한 해 동안만 공개된 관련 거래는 총 133건, 규모는 약 86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코인게코는 암호화폐 가격 및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처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