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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ATM 운영사 비트코인 디팟, 모든 거래 신원 확인 의무화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ATM(자동입출금기) 운영사 비트코인 디팟(Bitcoin Depot)이 미국 전역 단말기를 대상으로 ‘모든 거래에 대한 신원 확인’을 요구하는 새 규정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Odaily에 따르면, 비트코인 디팟은 기존의 ‘첫 거래 시 한 번만 신원 확인’을 요구하던 규정을 강화해, 앞으로는 자사 비트코인 ATM(BTM)을 통한 각 거래마다 이용자 신원 정보를 제출하도록 하는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시행한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 ATM을 악용한 사기 및 불법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새로운 정책은 2026년 2월부터 미국 전역 단말기 네트워크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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