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게리 콘(Gary Cohn)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 19 사태가 디지털화폐 부상을 촉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염병 확산에 따른 전례없는 글로벌 경제 충격은 현금 결제에서 디지털 결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디지털지갑을 보유한 이용자는 정부 지원금 수령 등에 있어 보다 편리하다. 중장기적으로 디지털화폐 도입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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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01 07:54:30
디지털 지갑으로 정부 지원금을 지급한다면 그렇지만 속도는 그리 빠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분자파수꾼
2020.05.01 01:22:54
잘보고 갑니다~~
cryptoworld
2020.05.01 00:37:45
코로나19가 없어지든지 디지털화폐가
하루빨리 통용이 되든지 해야 될텐데
오래오래
2020.05.01 00:14:16
감사합니다.
디스나
2020.04.30 23:10:31
뉴스 고맙습니다
raonbit
2020.04.30 22:47:54
코로나19로 인해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화폐 도입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