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첫 부통령 에샤크 아레프(Aref)가 이란을 ‘전시 조건(wartime conditions)’ 하에서 전면 통제할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Odaily에 따르면 아레프 부통령은 현 상황을 ‘전시 체제’로 규정하며 국가 전반에 대한 포괄적 통제 계획을 언급했다. 구체적 조치 내용과 시행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란 내부의 비상 체제 강화와 함께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심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란은 그간 서방 제재와 역내 갈등 속에서 안보·경제 불안을 겪어왔으며, 이번 발언은 향후 군사·경제 정책의 강경 전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