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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BTC 이상 보유 주소 7일 이동평균, 작년 8월 이후 최대치... 1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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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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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 7일 이동평균이 수요일(현지시간) 111개를 기록, 2019년 8월 2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해당 수치는 3월 초 이후 11% 이상 증가했다. 암호화폐 트래커, 인덱스 펀드 제공업체 스택(Stack) 공동 창업자 Matthew Dibb은 "1만 BTC 이상 보유 주소가 늘어난 것은 장기 보유자가 보유량을 확대하기 위해 다시 온라인 상태로 돌아온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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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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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5.01 07:33:04

장기보유자가 더 매수한 것일 수도 있고 신규 고래 지갑들이 늘어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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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01 05:24:01

1만 BTC 이상 7일 이동평균이 늘어난 것은 고래들이 늘어난 것을 의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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