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자사 소셜 플랫폼 X에 도입 예정인 ‘X 머니(X Money)’ 지갑과 관련해 송금, 입금, 대출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영상 발언을 통해 “X가 세계 금융 시스템의 절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X를 결제·금융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재확인했다.
해당 발언이 담긴 게시글에는 ‘#BITCOIN ON X’라는 문구가 함께 소개돼, 향후 X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결제·송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머스크가 그동안 도지코인 등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온 만큼, X 머니의 자산 지원 범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발언은 X가 단순 소셜 미디어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실제 서비스 출시 범위와 시점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