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주요 코인과 섹터별로는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기준 1.99% 하락하며 7만20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더리움(ETH) 역시 1.18% 내리며 2100달러를 하회했다.
반면 AI 섹터는 1.97% 상승하며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Siren(SIREN)은 32.75%, Kite(KITE)는 25.06% 급등했다.
다른 섹터별로는 Layer2 섹터가 24시간 기준 0.49% 상승했고, zkSync(ZK)는 4.65% 올랐다. GameFi 섹터는 0.42% 상승, Four(FORM)는 5.58% 상승했다. CeFi 섹터도 0.41% 오르며 OKB(OKB)가 26.90% 급등했다. DeFi 섹터는 0.01%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Lombard(BARD)는 55.00% 급등했다.
Layer1 섹터는 0.40% 하락했고, PayFi 섹터 역시 0.40% 내렸다. Meme 섹터는 1.05% 하락했으나, 이들 섹터 내에서도 Siren(SIREN) 등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섹터별 역사적 흐름을 반영하는 암호화폐 섹터 지수 기준으로는 ssiRWA, ssiNFT, ssiLayer2 지수가 각각 1.18%, 1.01%, 0.92% 상승해 관련 테마의 강세를 뒷받침했다.
이번 데이터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AI·RWA·Layer2 등 특정 테마와 개별 토큰으로 매수가 선택적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