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홍보하는 대형 광고가 등장했다.
비트코인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타임스스퀘어 한 전광판에 ‘No man should work for what another man can print(남이 찍어낼 수 있는 돈을 위해 누구도 일해서는 안 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비트코인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대형 광고로 송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문구는 중앙은행이 무제한 발행할 수 있는 법정화폐와 달리, 발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가치 저장 수단(Narrative)을 강조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미국 중심 상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비트코인 홍보가 이뤄지면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비트코인 인지 제고와 투자 관심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광고는 규제나 정책 변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 상징적 광고판을 통한 대규모 노출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의 브랜드·서사 강화에 의미 있는 사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