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지원하는 시가총액 5조 달러 규모 우주 인프라 기업 STARCLOUD가 향후 우주 공간에서 비트코인(BTC)을 채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트코인 전문 분석가 피트 리조(Pete Rizzo)는 X를 통해 “엔비디아가 후원하는 5조 달러 규모의 STARCLOUD가 사상 첫 우주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유했다.
구체적인 발사 일정과 채굴 설비 세부 구성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프로젝트가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이 지구 국가 경계를 넘어서는 ‘초국가적·우주 단위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내러티브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가 단기적으로는 상징적 이벤트에 그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조달 및 인프라 혁신과 맞물려 비트코인 채굴 패러다임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