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지난주 한 주 동안 XRP 현물 ETF에서는 총 408.55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XRP 현물 ETF 가운데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21Shares의 TOXR로, 주간 기준 1,060.14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로써 TOXR의 역사상 누적 순유출 규모는 1,053만달러 수준이다.
반면 Bitwise XRP ETF는 같은 기간 712.15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XRP 현물 ETF 중 가장 큰 자금 유입을 보였다. Bitwise XRP ETF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3.77억달러다. Franklin Templeton의 XRPZ ETF는 지난주 387.29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역사상 누적 순유입은 3.29억달러로 여전히 큰 폭의 플러스 상태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XRP 현물 ETF의 순자산가치(NAV)는 9.83억달러이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8%에 해당한다. XRP 현물 ETF의 역사상 누적 순유입 규모는 총 12.40억달러로 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