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15개월간의 수사 끝에 비트코인 52.3개, 약 410만달러 상당을 압수했다.
경찰은 해당 가상자산이 시드니 지역 암시장 내 마약·무기 불법 거래 수익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남성 2명을 체포해 순차적으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이번 압수는 호주가 가상자산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호주 금융정보기관은 현지 거래소와 장외거래 서비스업체의 자금세탁 방지 점검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가상자산 플랫폼을 금융 라이선스 체계에 편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