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3월 10일(현지 기준) CoinAnk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글로벌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총 2억 9,8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고 전했다.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1억 4,100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1억 5,700만 달러로 집계돼, 매수·매도 양방향 모두에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BTC) 선물에서 약 9,966만 9,200달러, 이더리움(ETH) 선물에서 약 4,756만 1,300달러가 청산되며 주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크게 출렁인 하루였다.
이번 청산 규모는 단기적으로 레버리지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되며 변동성이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축소 여부와 현물 시장 수급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