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3월 17일(미국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 총 1억 9,90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해 7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하루 동안 1억 6,9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IBIT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현재 633억 7,500만 달러에 이른다.
두 번째로 큰 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피델리티의 FBTC로, 하루 기준 2,439만 달러가 들어왔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10억 7,900만 달러 수준이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의 총 순자산 가치는 967억 4,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시가총액 비율은 6.49%였으며, 출범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565억 3,7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