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X 플랫폼 사용자들이 Grok 웹 인터페이스 소스 코드에서 'enable_grok_computer'라는 기능 스위치를 발견하면서, xAI가 'Grok Computer'라는 컴퓨터 제어 지능형 에이전트 출시를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일론 머스크는 관련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사실상 이를 인정했다. Grok Computer는 앞서 공개된 Macrohard 프로젝트의 시험 버전으로, 테슬라와 xAI가 공동 개발한 AI 자동화 시스템이다.
Macrohard는 Grok을 고수준 추론 엔진으로 활용하고, AI 에이전트를 통해 화면 입력과 키보드·마우스 동작을 실시간 처리해 컴퓨터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데이터 수집은 지난달 중단된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