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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달러 고집 워렌 버핏 투자 성향, 이미 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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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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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발표한 영상을 통해 "BTC와 금이 아닌 달러만을 고집하는 워렌 버핏의 투자 성향은 오래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미국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가 BTC를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통해 많은 전통 투자자들이 달러를 벗어나 디지털 금인 BTC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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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5.18 21:41:31

전통 경제 시스템에 익숙한 사람들도 있고 디지털 경제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사람도 있으니 각자의 투자 스타일을 존중해 주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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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2020.05.18 20:07:5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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